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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245

[160925] 자는 구름이와 개껌 씹는? 구름이.ㅎㅎ 요렇게 귀엽게 푹 잠을 자고나서... 구름이가 어느새 개껌을 씹고 있네요.ㅎㅎ 그것도 자기 몸만한 개껌을....ㄷㄷㄷ;;; 조그마한 입으로 제대로 씹을 수나 있을런지...ㅎㅎ;;; 하나하나 사진이 다 소중해서 지우지 못해 이렇게 올립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잠이 든 구름이...ㅎㅎ 요 자세가 편한가봐요...ㅋㅋ 어쩜 이리 잘 자는지...ㅎㅎ 2019. 3. 14.
[160925] 쿠션위에 있는 밀키모음.ㅎㅎ 헤헿ㅎ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이쁜 밀키입니다.ㅎㅎ 보고 또 봐도 자꾸보고 계속 봐도 완전완전 밀키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2019. 3. 14.
[160924] 밀키 자는 모습이....ㅋㅋㅋ 자는 건가...........??? 싶어서 밀키한테 다가갔더니, 진짜 자고 있네요.ㅎㅎ 그것도 이렇게요.ㅎㅎ 불편하지않나 싶었는데, 잘 자는 거 보니, 편안한가 봅니다~^^ㅋㅋ 2019. 3. 14.
[160923] 개껌 씹는 메리.ㅎㅎ 지금은 메리도 크림이도 훌쩍 커서 개껌이 되게 작아 보이는데..... 저 때는 애기였을 때라 그런지 개껌이 굉장히 커보이네요.ㅎㅎㅎ 집중하는 모습!!!ㅎㅎ ㅋㅋㅋ귀엽네요.ㅎㅎ 집중, 집중, 집중 그리고 또 집중.........ㅋㅋㅋ 게다가 또 집중.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맛나게 개껌을 씹고 있는 메리의 반대편에는....??? 201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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