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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300

[170326] 제가 찍은 건 아닌데... 카페에 자주 왔던 아이들 중 한 아이가 제 폰으로 찍은 사진 같은데, 해피가 좀 슬퍼보이는 듯한...???뭔가 느낌이......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2019. 3. 22.
[170325] 쉬고 있는 메리에게 다가가서...ㅎ 피곤해 보이는 메리....ㅋ ㅎㅎㅎ이뻐요.ㅎㅎ 졸린거 같은데... 손을 대니 바로 반응 하네요.ㅎㅎ 아이 귀여워라~~ㅎㅎ 옆에 누가 왔나보네요.ㅎㅎ ㅎㅎㅎㅎ귀여운 메리.ㅋ 귀엽고 귀엽습니다^^ㅎㅎ 2019. 3. 22.
의자 위에 엎드려서 쉬는 크림이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2019. 3. 22.
[170322] 밀키가 꾀죄죄해서 목욕을 시켰는데... 워낙 활발하고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잘 놀아서 밀키 털은 금방 뭉치고 더러워지더라고요ㅠㅠㅋ 그래서 목욕을 간단히 시켜줬죠.ㅎㅎ 뭉친 털 풀고 목욕시키고 털 말리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힘들게 목욕을 시켜도 딱히 보람을 못 느껴요ㅠㅠ 그 이유는... 목욕 끝나고 나오면 바로 이렇게 다른 강아지들이 달려들어, 물고 핥고 장난 치느라 5분도 안되어서 털 상태가 목욕 전으로 돌아가거든요ㅠㅠ 크, 크림아 이제 그만....ㅠㅠ;;;;;;;;;;;;;;;;;; ..........ㅋㅋㅋㅋㅋ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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