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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251

[181122] 제 곁에서 쉬고 있는 해피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제 다리쪽에 구름이가 있었다면... 제 배 위엔 해피가 자리잡고 있네요^^ㅋㅋ 이렇게 자리잡고 앉아서... 졸기 시작하다가, 제대로 자리잡고 잠을 청하네요.ㅎㅎ 귀여운 녀석.ㅎㅎ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도 졸린지 반응이 없어요.ㅋㅋ 찍고 찍고 찍다보니... 신경이 쓰였는지??? 눈을 뜨네요.ㅎㅎ 완전 귀엽!!ㅎㅎ 2019. 7. 5.
[181116] 제 곁에서 쉬고 있는 해피입니다^^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암만 보고 또 봐도, 귀여운 해피입니다!!^^ 잠시 뒤에... 아마 제가 어디 갔다 와서 다시 쉬려고 자리 잡았을 때일겁니다.ㅎㅎ 뒤에 크림이도 살짝 보이네요.ㅎㅎ 해피가 이렇게, 다가와서, 자리를 잡고...ㅎㅎ 편하게 쉬고 있네요^^ㅎㅎ 해피가 졸린 듯.....ㅎㅎ 하아암! 하품하는 찰 나에, 메리는 뒤쪽에 있는 크림이에게 다가왔네요.ㅎㅎ 하품하고 다시 편히 쉬는 해피...^^ 주변에 다른 강아지들도 보이는데... 해피가 선명하게 잘 나온 듯 합니다^^ㅋㅋ 해피가 완전 깜찍하네요^^ 2019. 7. 5.
[181116] 제 곁에서 쉬고 있는 메리, 밀키, 해피입니다^^ㅋㅋ 해피와 메리는 제 곁에서, 밀키는 소파 등받이? 위에서....ㅋㅋ 손님 강아지인 탄이도 보이고요.ㅎㅎ 잠시 뒤에... 메리는 자리를 옮기고, 크림이랑 손님강이지인 땅콩이도 가세.ㅎㅎ 강아지들 보니, 참으로 평온한 모습이네요~~~^^ 2019. 7. 5.
[181110] 해피가 제 곁에서 쉬고 있는데 자세가...ㅋㅋ 해피 자세가....ㅎㅎㅎㅎ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은지 해피는 개의치 않고 쉬고 있네요^^ㅋㅋ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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