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키268 [161007] 다들 쉬는 와중에 메리와 밀키가... 해피랑 크림이는 제 왼편에 그리고 제 품엔 메리가 자릴 잡았네요.ㅎㅎ 요렇게 자릴 잡으니 곁에 밀키가 다가왔네요.ㅎㅎ 아이~~~ 이쁘다.ㅎㅎ 서로 이런 모습들이 마치 메리가 엄마고 밀키가 딸인 것 같네요.ㅎㅎ 워낙 체급 차이가 많이 나서이지만서도, 사실 태어 난 날은 한 달정 조금 더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거든요.ㅎㅎ 뭐 그래도 이 모습이 참 이뻐보이네요^^* 2019. 3. 15. [글적글적][161007] 해피와 크림이를 쉬게 해주면서 따봉이랑 놀아주기.ㅎㅎ(+동영상) 제 배 위에는 해피가, 제 다리 위에는 크림이가.....ㅋㅋ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에서 손님 강아지인 따봉이는 자꾸 공 던져 달라고 와서 할수없이 누워서 공 던져주며 따봉이랑 놀아주었네요.ㅋㅋㅋㅋ 아~~~ 편하다.ㅋㅋㅋ 따봉이가 공놀이를 완전 좋아하거든요.ㅎㅎ 반복해서 계속 하다보니영상으로도 찍을 기회가 있었어요.ㅋㅋ 영상도 추가합니다~~~~!!!^^ 2019. 3. 15. [161007] 제가 누워서 셀카 찍을 때 해피는... 계속 셀카 찍는 와중에 해피는 안 보였었는데, 해피는 요기에서 쉬고 있었네요.ㅎㅎ 졸린지 눈이 슬슬 감기네요.....ㅋㅋ 평온한 모습....ㅎㅎ 어느 새 손님 강아지도 같이 왔네요.ㅎㅎ 워낙 오래돼서.....짐작가는 이름은 있지만 손님강아지 이름이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네요ㅠ 2019. 3. 15. [161004] 평온한 모습의 아이들...ㅎㅎ 메리와 크림이는 또 붙어있네요^^ㅋㅋ 손님 강아지인 따봉이도 곁에서 자리 잡고, 밀키도 근처에서 쉬고....ㅎ 어느새 해피가 시야에 들어오더니 앉아서 쉬네요.ㅎㅎ 사진에 안나온다고 자리를 이리로 옮긴건지...??ㅋㅋ 평온한게 쉬는 모습을 보니, 제 맘도 평온해지는 듯 합니다....ㅋㅋ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놀다보면 막 정신없고 긴장하고 있을 때도 있었거든요.ㅎㅎㅎ 2019. 3. 1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