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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3] 손님의 배려 속에서 편히 자는 밀키^^ㅎㅎ 곤히 잘 자는 밀키^^ㅎㅎ 어떤 아이가 자기 옷을 덮어준 것 같네요...^^* 2019. 3. 17.
[161110] 제 곁에서 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ㅎㅎ 메리는 자고, 밀키는 잘거 같고... 그 와중에 해피는.ㅋㅋㅋㅋ 열심히 개껌 씹는중이네요.ㅎㅎ 메리와 밀키는 자고.... 해피는 여전히.ㅋㅋㅋㅋ 계속 개껌에만 완전 집중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촬영 시점을 변경했더니.... 근처에 구름이가 자고 있네요^^ㅎㅎ 해피는 개껌을 가지고 떠난 듯 하지만 메리와 밀키는 여전히 잘 잡니다.ㅎㅎ 메리 얼굴살이 접히면서까지.........ㅋㅋㅋㅋ;;;;;;;;;;;; 2019. 3. 17.
[161105] 크림이가 잠을 자는데... 어떤 아이가 잘 자라고 크림이에게 옷을 덮어주었어요.ㅎ 재미있어서 일단 사진을 찍고, 아이가 덮어준 옷을 보고 순간 깨달은 것이 있었죠. 그래서 어른스럽게 크림이에게 다가가서, 코를 덮고 있는 옷의 일부를 살짝 치워주었습니다.ㅎㅎ 이젠 진짜 편하게 잘 자겠죠.........???^^ㅋㅋ 2019. 3. 17.
[161026] 제 다리 위에서 자는 크림이입니다...^^ 메리도 그렇고 큰 애들도 애기 때부터 이렇게 제 다리 위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작은 아이들이야 전혀 문제 없지만, 메리와 크림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니깐 어느 순간부터 다리가 너무 아프더군요ㅠㅠㅋㅋ 다만 이렇게 잠 들 땐 얌전해서 사진은 찍기 편합니다만..... 잠에서 깨면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이런 식으로......ㅎㅎ;;;;;;;; 사진 찍기가 참 힘드네요ㅠㅠㅋㅋ 201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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