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천1002 [웹툰] 언럭키맨션 3,4권[완] 웹툰, 언럭키맨션 3,4권, 완결 어느 날 사표를 썼다, 덤으로… 자취방에서 쫓겨났다! 대기업 SPA 브랜드를 호기롭게 그만둔 언주는 우연히 고급 맨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초역세권에 조용하고 시급도 좋은 그야말로 럭키맨션! 그러나 집주인이 새파랗게 젊은데다 괴팍하다는 게 함정! 그런 집주인은 언주에게 한 가지 신신당부를 한다. “내 방 말인데요, 절대로 들어오지 마요! 절대로!!” 비밀스런 집주인과 호기로운 관리인의 유쾌한 엇박 라이프! 2019. 3. 30. [170625] 구름이 머리 묶었어요~^^* 원래 이뻤는데, 더 이뻐진 것 같네요~~^^* 2019. 3. 28. [170623] 애기들 밥 줄 준비를 하면...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크림이를 필두로.... 이 때는 해피와 밀키도 왔네요.ㅎㅎ 크림이에겐 밥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 듯 합니다.^^* 2019. 3. 28. [170622] 소파 위에서 같이 자는 크림이와 밀키.ㅋㅋ 소파 위에서 자고 있는 크림이와 밀키를 발견하고 찰칵!!! 다가가서 또 찰칵!! 찰칵 소리에 밀키가 실눈 뜨고? 보다가... 다시 잠이 드네요.....^^* 반면에, 크림이는 찰칵거리며 사진을 찍든지 말든지...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잘만 자네요...^^ㅋㅋ 2019. 3. 28.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5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