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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396

[글적글적][161007] 해피와 크림이를 쉬게 해주면서 따봉이랑 놀아주기.ㅎㅎ(+동영상) 제 배 위에는 해피가, 제 다리 위에는 크림이가.....ㅋㅋ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에서 손님 강아지인 따봉이는 자꾸 공 던져 달라고 와서 할수없이 누워서 공 던져주며 따봉이랑 놀아주었네요.ㅋㅋㅋㅋ 아~~~ 편하다.ㅋㅋㅋ 따봉이가 공놀이를 완전 좋아하거든요.ㅎㅎ 반복해서 계속 하다보니영상으로도 찍을 기회가 있었어요.ㅋㅋ 영상도 추가합니다~~~~!!!^^ 2019. 3. 15.
[1161007] 쉬고 있는 아이들.ㅎㅎ 모여있어서 함 찰칵//ㅋ 다행히 한 컷은 남기고 밀키가 다른데로 가버리네요....ㅎㅎ 저 셀카 찍을 때 메리랑 밀키입니다.ㅎㅎ 사진 올리면서 구름이가 안보인데 했는데, 요기에 있었군요^^ㅋㅋ 아이고~~ 귀여운 녀석들^^* 밀키가 메리를 베개삼아....ㅋㅋㅋ 메리도 밀키도 편안하게~ 잘 자네요^^ㅋㅋ 2019. 3. 15.
[161007] 제가 누워서 셀카 찍을 때 크림이는... 강아지하고 사진찍기 1 포스팅에서 어느 순간 크림이가 사진에서 사려졌을겁니다.ㅎㅎ 근데 어디로 갔냐면...... 요기로 와 있네요.ㅎㅎ 제 오른발을 베개 삼아...ㅋㅋㅋ 편하게 쉬고 있는 크림이입니다^^ㅎㅎ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포스팅하면서 보니깐 대형견이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것 같습니다^^ 2019. 3. 15.
[161004] 평온한 모습의 아이들...ㅎㅎ 메리와 크림이는 또 붙어있네요^^ㅋㅋ 손님 강아지인 따봉이도 곁에서 자리 잡고, 밀키도 근처에서 쉬고....ㅎ 어느새 해피가 시야에 들어오더니 앉아서 쉬네요.ㅎㅎ 사진에 안나온다고 자리를 이리로 옮긴건지...??ㅋㅋ 평온한게 쉬는 모습을 보니, 제 맘도 평온해지는 듯 합니다....ㅋㅋ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놀다보면 막 정신없고 긴장하고 있을 때도 있었거든요.ㅎㅎㅎ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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