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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442

해피 옷 샀어요~^^// 요것도 영화보러 간 날//ㅋㅋㅋㅋ 동대문에서 보러 간거라, 미리 좀 도착해서 간단히 입을 옷이나 사려고 했거든요.ㅎㅎ 근데 제 옷 사러 갔다가 해피 옷만 사고 왔네요^^;;;;; 어차피 예전부터 해피도 옷 하나 사줘야겠다란 생각을 하고 있던 찰 나에, 길거리에서 발견했습니다+.+//ㅋㅋㅋㅋㅋ 팬더 옷입니다.ㅋㅋㅋ 입혀봤는데 다행히 잘 맞네요.ㅎㅎ 귀여워요^^ㅎㅎ 색도 제가 좋아하는 흰 색이라 입혀보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b 요렇게 바라볼 때, 요렇게 바라보는 것도요, 게다가 이렇게 또 바라볼 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ㅠㅠbb 예정에 없던 구입이었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네요^^//ㅋㅋㅋㅋㅋ -2015. 12. 2. 0:30- 2018. 4. 12.
해피// 어느 날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잠에서 깬건지 해피는 안자고 있네요ㅎㅎ 몇 번 찍다보니 바라보는 모습이 완전완전 귀엽네요^^// -2015. 11. 17. 15:32- 2018. 4. 12.
잔다,잔다, 잘~ 잔다//^^ 해피, 하트, 허그가 셋이서 잘 자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대략 해피가 3년은 일찍 태어났습니다만, 초반엔 완전 너무 작았던 허그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 순간 해피보다 더 커졌더군요.ㅎㅎㅎ 나중에 온 하트도 해피보다는 이미 큰거 같고요.ㅎㅎㅎ 불편하지않을까싶은데....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2015. 11. 17. 15:29- 2018. 4. 12.
해피 미용했어요~ㅋㅋㅋ 보통 세 달에 한번 정도 미용 하는 것 같아요.ㅎㅎ 털 길면 관리하기 힘들어서(라기보단 귀찮아서;;;;) 아예 짧게 밀어버리는데..... 가만보면 털빨???같아요.ㅋㅋㅋㅋㅋ 바짝밀면 너무 앙상해져서ㅠㅠㅋㅋㅋㅋ 털 밀면 앙상해져도, 제 눈엔 늘 귀엽고 사랑스러운 해피입니다!!!^^ㅋㅋ 날도 쌀쌀해져서... 춥진 않을까싶어 옷도 입혀줬습니다~~~^^//ㅋ -2015. 10. 8. 0:10- 20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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