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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18

[만화책] 열혈강호 by 해피치 (남, 34세), 1~77권[계속] 열혈강호 하면... 학창시절? 그보다 더 어렸을 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굉장히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만화중에 하나네요^^ 어렸을 때, 드래곤볼, 슛, 우리들의 필드 등등 일본 만화들을 보면서 굉장히 오랫동안 연재하면서 단행본 권수가 늘어날 때마다 마냥 부러운 마음이었습니다.ㅎㅎ 왜냐면 제가 봤던 만화책들 중에서는 우리나라 만화 중에서는 그렇게 오랫동안 연재되는 만화가 그 당시엔 없었거든요ㅠ 쨌든 열혈강호는 재밌게 봐서 막 피씨용 겜으로도 예약판매 했을 때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제 기억엔 단행본 22권인가 24권분량까지 특별 제작한 책을 예약 사은품으로 주기도 했고요.ㅎ 22권인가 23권인가 그 쯤에서 한 권에서 내내 싸우다 끝나는 권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질려서 한동안 안보고.. 2019. 5. 31.
[영화] 명탐정 피카츄(스포 X) 불과 몇 시간 전에 보고 온 영화 입니다.ㅎㅎ 제가 피카츄를 완전완전 좋아하거든요.ㅎㅎ 게다가 추리물도 좋아해서 '명탐정 + 피카츄'... 이 조합은 정말 저에겐 완전 취향저격인 셈이죠.ㅎ 사실 다른거 다 둘 째치고 '피카츄' 때문에 안 볼 수가 없었네요.ㅋㅋ 제목이 '포켓몬스터'였다면 안 봤을지도요...ㅎㅎ;; 사실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다른 포켓몬은 꼬부기, 파이리, 이브이, 고라파덕정도..?? 거의 뭐 아는게 없습니다ㅠㅠㅋㅋ 그냥 피카츄가 좋아요, 피카츄만 좋아요!!!ㅎㅎ 서두가 길었네요ㅎㅎ 더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게 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피카츄 관련 글은 조만간 다시 하는걸로 하고 이만 줄이고 바로 영화에 대해 ㄱㄱ~//ㅋ 예~~~~~전에 명탐정 피카츄 공개된 영상을 잠깐 봤는데... ....... 2019. 5. 5.
[영화][170313] 재심 (New Trial , 2016) 친구가 놀러 온 날, 남산 갔다와서 영화도 보러 갔는데요.ㅎㅎ 딱히 정보도 아느 내용도 없이 그냥 끌려서 본 영화가 이 재심 이었습니다.ㅎㅎ 사실 시간이 흐른만큼... 게다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ㅠㅠㅠ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누명을 써서 피해자가 되고 진실을 찾아내기위한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그런지 내용이 굉장히 몰입되고 빠져들어서 봤네요.ㅎㅎ 사실 내용자체는 잘 기억이 안나서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막 분하고 끓어오르는 그런??? 막막 그런 기분 있잖아요ㅎㅎ 그 기분은 생생합니다.ㅎㅎ 마지막에 엔딩 영상에서 실제 인물에 대하서도 나오는데, 찾아보니 그 분이 박준영 변호사님이신.. 2018. 9. 18.
[글적글적] 2018 Forever High five of teenagers 콘서트 티켓팅.ㅎ 8월 13일 월요일. 해피치 만화카페에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문자가 옵니다.ㅎ H.O.T. 단독 콘서트 한다고.ㅎㅎ 전혀 뜬금없이 갑자기 들은 내용이라 얼떨떨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정말 콘서트 확정 기사가 떴더군요.ㅎㅎ 이 대화 내용이 33세 성인 남자 둘의 대화내용이라기엔 좀 민망하지만요.ㅎㅎ 쨌든 H.O.T. 데뷔 날짜인 9월 7일로 티켓팅 날짜가 확정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9월 7일!!!ㅎ 과연 티켓팅 성공할까?란 생각에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그날은 해피치 애견카페에 있는 날이었는데, 손님이 없어서 인터넷 보다가 똭!!!! 기쁘기도 반갑기도 행복하기도 하면서 뭔가 재밌는 부분이... 예전엔 인터넷방송?? 이런게 없었을 때 활동을 했어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다고 해야하나요?ㅎㅎ 암튼..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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