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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442

171129 아~~~~~ 드디어//ㅋㅋㅋㅋㅋ 2주가 좀 안되었나? 2주정도 되었나??? 막연히 유튜브 해볼까~~?했는데, 채리누나가 영상편집해준다고해서 좀더 빨리 유튜브를 시작할수 있겠다고 들떠서 해피치월드 로고도 새로 만들고.ㅋㅋㅋ그리고 틈틈이 어떤 영상 만들지 고민고민 하면서....영상에 나올 인트로 만들고, 해피치월드 소개영상 만들고.ㅎㅎ 나름 정신없이 재밌게 준비했네.ㅋㅋ 그리고 오늘// 그 전에 올린건 그냥 연습용이라면, 드디어 해피치월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유튜버가 된 느낌?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구상한 것들은 많은데, 생각대로 될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재밌고 앞으로도 재밌게 하고싶다.ㅋㅋㅋ 음........지난 번에 일기 쓴 후로 뭐 했지.....? 딱히 뭐 한 건 없는 듯? 사실 며칠 안되었으니... 2018. 6. 26.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 블로그에 일기를 쓰려고 맘 먹고나서 다시 일기 쓰는 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지.........일단 뭐 잘 지내고 있는건 있는거고.... 일기를 다시 쓰려면 아픈 기억을 끄집에 내야해서 쉽지가 않은데....... 아 기분이 벌써 가라앉네... 아픈기억 다시 꺼내는게 무섭고 두렵다고 계속 모른척 감추고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도 역시 내 기억이니깐..... 시작해보자. 5월 말이었는데 정확히 적으면 너무 슬퍼지니깐...... 어느날 아침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이른 시간이라 원래 그 시간에 연락 하실 일이 없는데 연락이 왔다. 짐작 가는 건 하나.........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 2018. 6. 19.
[about] 애견카페. 음..... 2011년 8월 13일날 해피를 데려왔으니, 벌써 키운지 5년이 넘었네요^^ㅋㅋ 그 후에 자연스레 강아지에 대한 관심도 더 많아지고, 그러다가 애견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ㅋ 동생도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 시간 맞으면 같이 애견카페 찾아 다니기도 하고요.ㅋㅋ 어느 날, 애견카페에서 놀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ㅎ '강아지를 원하는대로 맘 껏 키울 수 있고 나름 수입도 생기니, 애견카페를 운영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언젠가 애견카페 차려야지!' 그 꿈을 품은지는 적어도 3,4년은 된거 같은데, 그 당시에 대충 검색해서 알아보니 창업비용이 1억5천은 든다고 하더군요;;;;;; 막막하더군요ㅠㅠ 모아둔 돈도 그닥 없고, 대학졸업하고 막 사회생활 시작한 때라 모아둔 돈도 없고 열심히 모은다고 해.. 2018. 6. 19.
해.하.허.랑 놀기~//ㅋㅋ(+동영상) 해피, 하트, 허그랑 놀면서 찍은겁니다.ㅎㅎ 아주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 귀여운 녀석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10. 14. 23:13- 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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