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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97

[210413] 퇴근하고 집에서 영화 보려고 하는데... 바로 제 옆에 해피가 자리를 잡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 찰칵//ㅋ 역시//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엽네요^^* 영화는 틀어 놓고, 결국 보는 건 해피.....ㅋㅋㅋ 한참을 이렇게 해피를 보다가, 사진을 찍다가, 다시 영화에 집중//ㅋ 2021. 10. 14.
[210405] 완전 곯어떨어진 해피.ㅋㅋㅋㅋㅋㅋ 원래 오래 차 타고 멀리 가본 적이 없던 해피.ㅎ 이 날이 처음이었을 겁니다.ㅎㅎ https://happichworld.tistory.com/2890 [글적글적][210405] 강아지 보러 시골에 간 날....???(+동영상) 아마 제목에 쓴 대로 강아지 보러 간 거 같은데... 뭐 일 할게 있어서 간건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쨌든, 이번엔 해피도 같이 갑니다.ㅎㅎ 그 전까진 해피는 안 데려 갔었는데, 혹시 장 www.happichworld.com 원리 이번 포스팅을 여기에 같이 넣을까하다가... 걍 따로 뺐어요.ㅋㅋ 시골에 갔다가 온 저녁. 많이 피곤했는지......ㅋㅋㅋㅋ 해피가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곯아떨어졌네요.ㅋㅋㅋㅋㅋ 보통 가까이에서 사진 찍으면 '찰칵' 소리에 눈을 .. 2021. 10. 14.
[210201] 해피 옷 샀어요!!ㅎㅎ 이미 8개월도 더 되었네요.ㅎㅎㅎ 올 초에 해피 겨울 옷을 사주었는데... 새 옷을 입히려는데... 두리번거리고 뭔가 새 옷을 입게 될 거라는 걸 아는지, 위축된 모습이네요...ㅋㅋㅋ 쨌든, 해피에게 옷을 입히니... 헉!!! 완전 귀엽네요//^^* 겁이 많아서.....ㅋㅋㅋㅋ 옷이 익숙하지 않으니 그냥 얼어 있는 것 같아요.ㅎㅎ 그와중에 모자도 씌워봤어요.ㅎㅎ 뭘 어찌 해야 할 지 모르는 듯... 여전히 어색해하는 해피.ㅋㅋㅋ 2021. 10. 13.
[201227] 출근해야 하는데...ㅋㅋㅋ 만화카페 가야 하는데.... 출근 준비하면서 해피를 보면.... 마냥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ㅎㅎ 이 날은 유난히 피곤한건지, 아무리 불러도 신경도 안 쓰는 저 편안해 보이는 모습.....ㅋㅋㅋㅋ 결국 억지로 데리고 만화카페로 출근 ㄱㄱ//ㅋㅋ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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