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99 [about] 애견카페. 음..... 2011년 8월 13일날 해피를 데려왔으니, 벌써 키운지 5년이 넘었네요^^ㅋㅋ 그 후에 자연스레 강아지에 대한 관심도 더 많아지고, 그러다가 애견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ㅋ 동생도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 시간 맞으면 같이 애견카페 찾아 다니기도 하고요.ㅋㅋ 어느 날, 애견카페에서 놀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ㅎ '강아지를 원하는대로 맘 껏 키울 수 있고 나름 수입도 생기니, 애견카페를 운영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언젠가 애견카페 차려야지!' 그 꿈을 품은지는 적어도 3,4년은 된거 같은데, 그 당시에 대충 검색해서 알아보니 창업비용이 1억5천은 든다고 하더군요;;;;;; 막막하더군요ㅠㅠ 모아둔 돈도 그닥 없고, 대학졸업하고 막 사회생활 시작한 때라 모아둔 돈도 없고 열심히 모은다고 해.. 2018. 6. 19. 후쿠오카함바그 롯데백화점미아점 2월 15일// 친구 만나서 간단히 저녁먹기로 했는데 무얼 먹을까하다가 친구가 재밌을거 같다해서 따라갔습니다.ㅎㅎ 후쿠오카 함바그????? 첨 들어봤어요.ㅋ;;;;;; 요렇게 나왔는데, 조그만 돌판???에 적정량 떼어 익혀 먹는건데요.ㅎ 사진도 이것저것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신기해서 메뉴도 뭐고 아무것도 못 찍고 친구 따라해봤네요.ㅎ;;;;; 메뉴가 뭔지 기억 안나는데 마늘 있는 걸로 주문했거든요.ㅎ 그 당시에 주변에보니 가족단위로 많이 있더라고요.ㅎ 아무래도 애기들하고 같이오면 재밌을 듯 합니다.ㅎㅎ 허나, 함박(^ㅡ^)스테이크// 맛은 있지만 그 마늘은 저한테 안맞네요;;;; 마늘이 굉장히 쓰더라고요ㅠㅠ 이런 맛을 좋아하시면 모르겠지만 그냥 구운 마늘이나 매운 마늘 맛을 원하시면 후회하십니다ㅠㅠ 밑.. 2018. 6. 19. 명동찌개마을 화곡점 지도로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갔던 위치에 나오지 않는 걸로 봐서 더 이상 영업하진 않는 것 같네요ㅠㅠ ------------------------ 2월 14일 아침// 근무 끝나고 친구와 형님 한분과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ㅎㅎ 형님댁이 까치산역 근처라 무얼먹을까하다가 들른 곳이// 요 명동찌개마을이었어요.ㅎ 이른 오전 시간인데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ㅎ 메뉴는 이렇고요 저희는 매운갈비찜을 먹었습니다.ㅎㅎ 기본 세팅에 드디어 도착// 색깔부터 매워보이네요.ㅋ 사이드로 뚝배기 김치찌개도 나왔고요.ㅎㅎ 아~~~~~ 다시봐도 침 고이네요.ㅎㅎ 빨리먹고팠어요.ㅋㅋ 김치찌개 먼저 먹고 매운갈비찜에 콩나물도 넣어서 드디어 먹었는데, 전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0+// 정말 맛나게 매웠습니다.ㅎㅎ 맵게 맛나기도 했.. 2018. 6. 19. 첫 나들이~// 한강 2월 5일// 일산 호수공원, 라페스타, 헤이리마을에 이어 참숯닭돼갈비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서울로 옵니다.ㅎ 친구데려다 주고 대학선배 만나서 차타고 어디 가볼까~ 하다가 한강에 들러봤어요.ㅎ 뚝섬유원지쪽이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일단 치킨 한마리 먹으며 이런저런얘기했는데 색깔이 이쁘다해야하나???ㅎ 사이다 컵 함 찍어봤어요.ㅋ 맛나게 먹고 야경사진을 좀 찍었는데, DSLR 가져갔음 좋았을걸... 아쉽긴 하네요ㅠㅠ 아무래도 겨울이니 너무 추워서 오래 밖에 있을 수 없어, 간단히 차 마시러 들어갑니다.ㅎ 멋진 배경으로 찰칵, 찰칵//ㅋ 핫초코로 돌아왔습니다.ㅎ 원래 커피를 안마셔서 동생이 자꾸 애들입맛이라고 커피 마시보라고 했거든요.ㅎ;;;; 그래서 낮에 일산에서 친구랑 돌아다닐 때 자판기.. 2018. 6. 19. 이전 1 ··· 669 670 671 672 673 674 675 ··· 7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