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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둘러보다가//ㅋ 음..... 일단 싸이월드에서 썼던 일기들이 대략 380개정도...ㅋ 일일이 다 보기엔 싸이월드가 불편해짐ㅠㅠ 뭔가를 적기엔 피곤하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예전에 썼던 글 하나 복붙//ㅋ --------- 포기할 거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해. 시작한 거라면 끝까지 포기만는 안해. 다시 일어설수조차 없게, 날 죽여놓지 않는 한 몇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일어서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도전한다. 내가 하고픈 일을 하려다보면 고통이 따르는 건 당연한 법. 오히려 쉽게쉽게 원하는 걸 얻는것 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을 듯. 아무리 죽을만큼 힘든 고통이 와도.... 고통만 오는게 아니라, 잘 찾아보면..... 주변에 사소한 작은 행복, 기쁨들 또한 오기 마련. 그 행복, 기쁨들을 즐기면서 노력하면 아무리 힘.. 2018. 6. 19.
공개 일기장 시작합니다//ㅋ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ㅎ 이래저래 바쁜 것도 있지만, 사실은 뭐 귀찮아서, 게을러서라고 하는게 맞겠죠ㅠㅠㅋㅋ 쨌든, 블로그를 하면서 맘에 걸렸던 것 중 하나가, 제 맘 편히 글을 못 쓴다는 겁니다.ㅎㅎ;;; 아무래도 특정 주제에 대해 포스팅을 하다보니 자유롭게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블로그에 애정이 안간다랄까요?ㅎ;; 예~~~~~~~전엔, 싸이월드라고......ㅋㅋ 거기에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 번은 일기를 썼거든요.ㅎ 사실, 인터넷 활동? 이런 걸 좋아하지 않아요 전ㅎ;; SNS 같은 것도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해도 되고 재미도 알겠는데, 그닥 전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막 다른사람 미니홈피에 들락날락하며 글 쓰고 이런건 거의 없이 그저 제 일기를 위해 싸이월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2018. 6. 19.
[about] 생일. 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ㅎ 오늘은 별거 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 뿐 이지만요^^;;ㅋ 그린 것도 없어 예~~~~~~~~전에 그린 거 재탕이네요ㅠㅠㅋ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ㅋ 사실, 이걸 알리려는 건 아니고요.ㅎㅎ;; 항상 이 글을 쓰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생일에 관련된 생각이라 생일에 맞춰 글 쓰려고 참고 참고 참았다가 이제야 글을 쓰네요.ㅋㅋ 2년은 넘은 거 같은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보통 생일 하면 자신이 태어난 날이니 축하를 받으려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원하는데, 동시에 그날은 어머니께서 배 아파 나를 낳아주신 날이니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게 어떨까' 이것저것 좀 살을 붙이긴 했는데, 간단하게 생일날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자'란 내.. 2018. 6. 19.
[캐릭터] 삐친 하쿠.ㅋㅋ 지난 주였나? 그 이전이었을 수도 있는데, 애견카페에 방문한 손님 중 그림을 잘 그리는 분이 있었어요ㅎ 첨에 와서 그림 그린 것 보고 굉장히 놀랐어요+_+// 그냥 스케치가 아니라 색을 칠하는데 명암을 넣더라고요ㅎㅎ 명암 넣는 것는 것이 항상 궁금했고, 입체감있게? 명암도 넣어보고 싶고... 쨌든 하쿠&하티를 그릴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이 색칠이었거든요ㅋ;;; 색칠은 정말 엄두가 안납니다ㅠ_ㅠ 쨌든 그 이후로 몇 번 또 와서 그 명암 넣는 법을 물어봤어요ㅎ 갑자기 물어봤음에도, 고맙게도 정성껏 알려주시더군요ㅠㅠb 빛이 비추는 방향? 부분?을 생각해서 연하게, 가장자리는 진하게... 이런식인거 같은데// 그 땐 연습삼아 배운대로 해보니 뭔가 그럴 듯 하더군요//ㅋ 굉장한 자신감으로 대충 스케치하고 그 때의 ..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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