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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6

[캐릭터] 이름 모를 꽃을 보니... 이 모습이 생각 났고요.ㅋㅋㅋ -2015. 9. 6. 14:10- 2018. 3. 29.
[캐릭터] 힘내^^ 음....재작년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작년에 그린거 같은데... 구상은 그 전부터 했었더랬죠.ㅋㅋㅋ 근데, 펜이 떠 있는 상태로 사진을 찍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실, 불가능했죠.ㅋㅋ 펜이 서 있는 찰나의 순간을 찍어도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요렇게 윗 부분을 잡고 찍고, 또 펜 아랫 부분을 잡고 찍어서 가로로 사진을 반 자르고 손이 안보이는 부분을 붙인겁니다.ㅎㅎ;;; 그래서 자세히 완성본을 자세히 보면 중앙부분에 좀 티가 납니다만..... 뭐...... 나름 만족합니다,,,,,,ㅎㅎㅎ -2015. 9. 4. 14:38- 2018. 3. 29.
[글적글적] 자작시, 상록수 10년도 더 된....ㅋㅋㅋ 최근에 시골에 갔다와서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예전에 찍어둔게 있네요.ㅋ 라임이고 뭐고 없습니다.ㅋㅋㅋㅋ 제대로 갖추려고 머리싸매며 만든건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액자?를 만들어 주셔서 도화지?에다가 고민하며 써 낸 시를 옮겨 적고..... 정성스레 그림까지 그려가며 완성하고나서 굉~~~장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ㅡ^a 그냥 나름의 생각으로 썼던건데..... 음......시 내용처럼..... 그 때의 맘을 그대로 간직한 채....... 뭔가 변화도 있긴했지만..... 변화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지키고 싶은 부분도 있기에// 지금의 저도 나름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추가로//ㅋ 할머니댁에서 할머니 할머니 우리할머니 밤마.. 2018. 3. 29.
[4컷만화] 작년에 말의 해를 기념하여!!! 웃긴게.....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야 하는 때에 잠결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문득/// 요 내용이 떠올라서 일어나마자마 바로 그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나름 첫 4컷만화인데, 해보니깐..... 머릿 속에서 생각나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ㅠㅠㅠㅠㅠㅠㅋ 만화 그리는 분들이 정말!!! 진심!!!!!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b -2015. 6. 30. 20:43- 2018.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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