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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92

[160916] 밀키는 자고, 놀고, 자고...ㅋㅋㅋ 요렇게 귀엽게 자다가 잠에서 깨서 심심한가 봅니다.ㅎ 잠깐 놀아주려 가서 놀아주니깐 신나게 놀다가..... 나중에 다시 와보니 어느새 또 잠이 들어있네요...^^ㅎㅎ 2019. 3. 13.
[160915] 메리야 뭐하니...??? 이게 다 동시에 일어난 일인데요ㅋㅋㅋ 해피는 제 무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크림이는 근처 의자 팔걸이를 씹고, 메리는.....??? 의자 밑에서 뭔가를 씹으려고 하나봐요.ㅎㅎ 아무래도 메리랑 크림이는 애기 때여서 이가 간지러운지 뭔가를 자꾸 씹고싶었나봅니다.ㅎㅎ 2019. 3. 13.
[160915] 제 무릎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해피입니다^^ 해피의 편안한 일상입니다^^ㅋㅋ 2019. 3. 13.
[160914] 곤히 잠이 든 밀키^^ 자는 모습마저도 얼마나 이쁜지...^^ㅎㅎ 201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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