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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92

[160906] 주름이 많아 우울해 보이는 크림이.ㅋㅋ 좁은 곳에 들어가 있는 크림이....ㅋㅋㅋ 지금은 꿈도 못 꿀 공간이네요.ㅎㅎ ㅋㅋㅋ주름이 많아서.... 눈꼬리가 쳐져 있어서.... 우울해 보이네요ㅠㅠㅋㅋㅋ 뭐가 궁금한 지.... 이리 보고 저리 보고 그러다 졸음이 오는지 잠도 자다가, 살짝 눈을 떴는데.....ㅋㅋㅋ 표정이 웃기네요.ㅎㅎ 2019. 3. 12.
[160906]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슬퍼보이는 메리.ㅋㅋ 딱히 슬픈건 아닌데.... 밝고 활발한 아이인데,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뭔가 우울해보입니다.ㅎㅎ;;;;; 2019. 3. 12.
[글적글적][160906] 원래 동물을 좋아해서...2 여차저차해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데,,, 음.... 고양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하기로 하고, 고슴도치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애견카페에서 키울 수 있음 키워보려고 창고 같은 곳에서 며칠을 키웠습니다만..... 역시나 적합하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얘 이름은 하트(Heart) 이 아이는 운(Luck)이고요, 요 아이는 허그(Hug)입니다. 완전 순하고 겁 많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2019. 3. 12.
[160906] 잠결에 눈이 풀린 메리...=.=ㅋㅋㅋ 또 잠든 메리를 찍는 와중에.... 살짝 깼는데, 잠결이라 그런지 눈에 초점이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뭔가 궁금은 한데... 잠한테 졌네요.ㅋㅋㅋ 2019.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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