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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92

[160903] 손님 품에 안겨있는 구름이.ㅎㅎ 이 사진들은 왜 찍었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나가다가 손님 품에 안겨 있는 구름이가 완전완전 이뻐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 어쩜어쩜 표정이..... 해맑게 웃는 표정같기도 하고요^^ 그냥그냥 완전완전 이쁜 구름이~~~~~!!!!!!!^^a 2019. 3. 9.
[160903] 목욕하고나서 휴식중인 구름이.ㅎㅎ 원래 평상시에도 얌전한 구름이입니다만.ㅎㅎ 목욕 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만, 쉬고 또 쉽니다.ㅎㅎ 귀여워서 찰칵, 또 찰칵.ㅎㅎ 또 얌전히 쉬고 있어서 찰칵, 그리고 또 찰칵!!!(feat 메리.ㅋㅋ) 어쩜 이리 이쁜지....^^ㅎㅎ 2019. 3. 9.
[160903] 구름이 목욕했어요!!ㅎ 잘 기억은 안나는데...아마, 구름이 도착 다음 날일겁니다.ㅎㅎ 일단 목욕 ㄱㄱ~// 물에 젖으니 웃기네요.ㅎㅎ 일단 목욕을 마치고....!!!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등!장!! 머리도 다시 고무줄로 묶고 사진 찰칵!!ㅎㅎ 자연스런 모습으로 사진 찰칵! 또 찰칵찰칵!!!^^ 2019. 3. 9.
[160903] 메리는 잠꾸러기!!! 메리가 6월 22일 생이거든요.ㅎ 아무래도 애기 때라 많이 잘 때인지 잠깐 뛰놀다가도 요렇게 자주 엎드려 있더군요.ㅎㅎ 또 요렇게.ㅎㅎ 자주 엎드려 있다가... 요래 보기도 하다가, 눈을 붙입니다.ㅎㅎ 잠들어 버렸네요.ㅎㅎ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가까이서 보니 귀여움이.ㅎㅎ 이상, 완전 잠꾸러기 아기 메리였습니다.ㅎㅎ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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