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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92

해피 미용 후/전//^^ 작년 11월달이었네요.ㅎㅎ 아무래도 관리가 번거롭다보니 주기적으로 털을 밀어주거든요.ㅎ 예~~~~~~전에 처음 해피 데리고 왔을 때 털이 길어서 미용했을 때가 생각 나네요.ㅋㅋ 처음엔 못알아 볼 정도로 다른 모습이라 당황스러웠거든요^^;; 귀여운 모습이 떨빨?이라 생각했지만 자꾸보니 털 밀어도 귀엽네요^^a 미용하고나서 한 달정도 지났을 때입니다.ㅎㅎ 벌써 많이 자랐네요^^ 어느 덧, 다시 미용 전이 되었네요.ㅎㅎ 요건 작년 12월달인거 같네요.ㅎㅎ 카페개네에 갔을 때 찍은 것으로, 해피의 눈으로 보는 모습을 찍고자 같은 시선의 높이에서 찍어봤습니다.ㅎㅎ 아웃포커싱? 이런 효과가 보기 좋네요.ㅎㅎ -2016. 2. 22. 0:11- 2018. 4. 26.
해피//ㅋ 그제 또 카페개네 방문 했을 때, 실컷 돌아다니다가... 좀 지쳤는지 제 무릎에 올라와 앉아있네요.ㅎㅎ 귀엽다고 동생이 찍었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x 999999.... 제 강아지라서가 아니라 정말 완전완전완전..... 귀엽네요^^aaㅋㅋ -2016. 1. 10. 17:30- 2018. 4. 20.
해피 옷 샀어요~^^// 요것도 영화보러 간 날//ㅋㅋㅋㅋ 동대문에서 보러 간거라, 미리 좀 도착해서 간단히 입을 옷이나 사려고 했거든요.ㅎㅎ 근데 제 옷 사러 갔다가 해피 옷만 사고 왔네요^^;;;;; 어차피 예전부터 해피도 옷 하나 사줘야겠다란 생각을 하고 있던 찰 나에, 길거리에서 발견했습니다+.+//ㅋㅋㅋㅋㅋ 팬더 옷입니다.ㅋㅋㅋ 입혀봤는데 다행히 잘 맞네요.ㅎㅎ 귀여워요^^ㅎㅎ 색도 제가 좋아하는 흰 색이라 입혀보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b 요렇게 바라볼 때, 요렇게 바라보는 것도요, 게다가 이렇게 또 바라볼 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ㅠㅠbb 예정에 없던 구입이었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네요^^//ㅋㅋㅋㅋㅋ -2015. 12. 2. 0:30- 2018. 4. 12.
해피// 어느 날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잠에서 깬건지 해피는 안자고 있네요ㅎㅎ 몇 번 찍다보니 바라보는 모습이 완전완전 귀엽네요^^// -2015. 11. 17. 15:32-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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