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비숑프리제153

[161009] 사이좋게 개껌 씹는 메리와 밀키.ㅎ 앙, 앙 뿌득뿌득 쩝쩝 뿌득뿌득 앙앙 우물우물 질겅질겅 뿌득 앙!!! 냠냠 딱히 더 표현 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저래도 이래도 어째도 사이좋은 메리와 밀키입니다^^ㅋㅋ 2019. 3. 16.
[161008] 잠 자는 밀키 쌔근쌔근 이쁘게도 잠이 든 밀키^^ㅋㅋ 근데 장소가... 카운터에서.ㅋㅋㅋ 소파에서도 그렇고 밀키는 어디서든 이쁘게 잘 자네요^^* 2019. 3. 16.
[161007] 개껌 씹는 밀키.ㅋ 앞발로 개껌을 잡고 야무지게~ 물어 뜯네요^^ㅋㅋ 2019. 3. 16.
[161007] 같아 쉬는 밀키와 크림이.ㅎ 윗부분에 뭔가 보이시나요...??? 크림이가 자고 있는데.... 밀키가 다가옵니다.ㅎ 그러고는 자리를 잡고 눕네요.ㅎ 크림이에게 기대서 꼭 붙어 있는 모습이 귀엽고 귀엽습니다^^* 잠시뒤에... !!!!! 크림이가 자세를 바꾸는데.....ㅋㅋ 그래도 곁을 지키네요^^ㅋㅋ 크림이는 아직 잠에서 덜 깼나봅니다.ㅎㅎ ㅋㅋㅋㅋ크림의 표정에 웃음이 나네요.ㅎㅎ 한참 있다가... 요렇게 또!!!!ㅎ 붙어서 같이 쉬는 밀키와 크림이입니다^^ㅋㅋ 2019. 3. 16.
728x90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