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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153

[161007] 제 다리 위에서 쉬고있는 메리와 밀키입니다.ㅎ 제 다리가 강아지들의 베개가 되었네요.ㅎㅎ 보기만해도 강아지들이 귀엽고 귀엽고 그냥마냥.... 미소가 나오고 흐뭇하네요...^^* 푹, 편하게 쉬어라~~^^ㅎㅎ 2019. 3. 16.
[161007] 밀키 단독샷.ㅎ 아이고~~ 이뻐라!!!^^* 밀키는 어쩜 이리 이쁠까요???^^ㅎㅎ 보고 또 봐도 계속 계속 봐도 완전완전 이쁜 밀키입니다^^* 2019. 3. 16.
[161007] 행복합니다^^* 어느 새 제 곁으로 온 크림이, 밀키, 메리.... 추가로 해피까지!!ㅎㅎ 행복합니다..........^^a 2019. 3. 15.
[161007] 다들 쉬는 와중에 메리와 밀키가... 해피랑 크림이는 제 왼편에 그리고 제 품엔 메리가 자릴 잡았네요.ㅎㅎ 요렇게 자릴 잡으니 곁에 밀키가 다가왔네요.ㅎㅎ 아이~~~ 이쁘다.ㅎㅎ 서로 이런 모습들이 마치 메리가 엄마고 밀키가 딸인 것 같네요.ㅎㅎ 워낙 체급 차이가 많이 나서이지만서도, 사실 태어 난 날은 한 달정 조금 더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거든요.ㅎㅎ 뭐 그래도 이 모습이 참 이뻐보이네요^^*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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