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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123

[181221] 제 곁에서 구름이와 메리가 쉬고 있네요^^* 구름이와 메리가 얌전히 쉬고 있네요.ㅎㅎ 아이고~ 구름이가 이쁘게 나왔네요^^* 메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장난감에 질렸는지 제 다리를 베고 쉬고 있네요^^ㅋㅋ 구름이는 어디에 자꾸 시선을 빼앗기고 있는 걸까요....???ㅎㅎ 메리는 딱히 신경 쓰는게 없는데, 구름이의 시선은 자꾸 어딘가로 향하네요.ㅎㅎ 그 시선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구름이가 이뻐서 가까이서 찰칵~!!!^^* 그리고 이번엔 메리를 찰칵~//ㅋ 슬슬 졸리기 시작한 지.... 눈을 스르륵 감는 메리....^^* 앗, 페이크??? 다시 눈을 떴네요^^;;;ㅋㅋㅋ 2019. 7. 9.
[181129] 자고 있는 메리 근접샷.ㅎㅎ 메리가 편히 잠을 자고 있어서....ㅋ.ㅋㅋㅋ 요렇게 가까이서 사진을 계속 찍었는데, 피곤했는지, 사진 찍는 건 신경도 안 쓰고 잘만 자네요~^^* 2019. 7. 9.
[181128] 쉬고 있는 구름이와 메리.ㅎㅎ 구름이는 소파 팔걸이???에서, 메리는 제 곁에서 쉬고 있네요.ㅎㅎ 저도 그렇고, 둘 다 편하게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꾸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메리는 시선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구름이는 완전 곯아떨어진 듯 합니다...^^* 2019. 7. 9.
[181122] 제 곁에서 쉬고 있는 해피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제 다리쪽에 구름이가 있었다면... 제 배 위엔 해피가 자리잡고 있네요^^ㅋㅋ 이렇게 자리잡고 앉아서... 졸기 시작하다가, 제대로 자리잡고 잠을 청하네요.ㅎㅎ 귀여운 녀석.ㅎㅎ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도 졸린지 반응이 없어요.ㅋㅋ 찍고 찍고 찍다보니... 신경이 쓰였는지??? 눈을 뜨네요.ㅎㅎ 완전 귀엽!!ㅎㅎ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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