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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123

[180823] 크림이가 제 품에서 잠이 들었네요....^^* ㅋㅋㅋ이렇게 잠들 때에나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ㅠㅠㅋㅋ 사진 찍기 편한 이 순간.... 흔하지 않아서 더 소중한가 봅니다...^^ㅋㅋ 뭐 흔한 순간들이라도..... 강아지들하고 함께 할 때는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순간이긴 합니다^^//ㅋ 2019. 6. 21.
[180808] 크림이가 제 다리를 베고 잠을 자네요^^ 요렇게 잠을 잘 때는 사진 찍기가 참 편한데, 평상시엔 너무나 사진 찍기가 힘든 크림이네요...^^ㅎㅎ 2019. 6. 21.
[180722] 손님 품에서 편히 쉬는 해피.ㅎㅎ 카페에 자주 왔던 아이의 품에서... 요렇게........ㅋㅋㅋㅋㅋㅋㅋ 해피가 편하게 쉬고 있네요.ㅎㅎㅎㅎ 완전 편한가 봅니다....^^* 요 상태로 눈을 붙이고.....ㅋㅋ 잘 자라~~~!!^^* 2019. 6. 19.
[180712] 제 품에서 쉬고 있는 구름, 해피, 밀키입니다.ㅎㅎ 소파에 앉아서 쉬는데 어느새 강아지들이 제 품으로 와서 쉽니다.ㅎㅎ 해피와 밀키가 자리를 잡고 쉬고 있네요.ㅎㅎ 요렇게 해피와 밀키 두마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에 구름이가 요렇게 쉬고 있네요^^ㅎㅎ 해피가 일부 보이긴 하는데 무겁지 않은지 편히 쉬는 구름이...ㅎㅎ 해피는 졸린 듯 합니다....-.-ㅋㅋ 해피가 슬슬 잠을 잘 거 같은... 역시나 스르르 눈이 감기는군요.ㅎㅎ 요렇게 쉬다가 자세를 바꿔 이렇게도 쉽니다...ㅎㅎ 잠깐 깨어 있다가도 졸린지 다시 눈이 스르륵....^^* 201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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